창조되었다는 것은 꼭두각시 외애 다른 의미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때에 그대는 고유의영혼을 가지지 못한다. 그리고 그대를 창
조할 수 있는 자라면 그는 그대를 파괴할 수도 있다.
그대는 독재의 손아귀에 있다. 반면에신성은 그대의 가장 위대한
창조물이 될 것이다. 순진무구한 침묵 평화와 진리 그리고 그대
내면의 존재와 빛에 대한 경험 그대의 영원성에 대한경험이
신성을 이루는 요소이다. 신성은 미래의 종교가 될 것이다. 신은
숭배의 대상이지만 신성은 숭배되는 것이아니라 창조되는 것
이다. 신성을 창조함에 의해 그대는 의식의 최고점에 도달한다.
그대는 가장 아름다운 공간과 엑스터시에 도달한다.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오쇼의 짜라투스트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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