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이가 부지런해서
게으름을 물리칠 때는
지혜의 높은 다락에 올라
근심하는 무리들을 내려다 본다
마치 산 위에 오른 사람이
지상에 있는 사람들을 내려다 보듯이
게으런 무리 중에서 부지런하고
잠든 사람들 중에서 깨어있는 현자는
빨리 뛰는 말이 느린 말을 앞지르듯이
앞으로 앞으로 나아간다.
지혜로운 이가 부지런해서
게으름을 물리칠 때는
지혜의 높은 다락에 올라
근심하는 무리들을 내려다 본다
마치 산 위에 오른 사람이
지상에 있는 사람들을 내려다 보듯이
게으런 무리 중에서 부지런하고
잠든 사람들 중에서 깨어있는 현자는
빨리 뛰는 말이 느린 말을 앞지르듯이
앞으로 앞으로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