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죄를 창조하고 신이 그 악마를 창조한다.

그러면 누가 진정한 죄인인가? 악마 아니면 신? 하지만 이원론적인 개념은 항상
그와 같이 터무니없는 결론들로 이어진다. 탄트라에게 신과 악마는 둘이 아니다.
정말로 탄트라에서는 악마라고 불리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모든것은 신성하다

모든것은 성스럽다. 그리고 그것은 올바른 견해 가장 깊은 견해인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 세상의 어떤것이 신성하지 않다면 어디에서 그것은 오는 것이며 어떻게
그것은 있을 수 있는 것인가? 그러므로 오직 두 개의 대안만이 거기 있을 뿐이다.

첫번째 모든것은 신성하지 않다고 말하는 무신론자에 대한 대안이다. 이 태도는
좋다. 그는 또한 비 이원론자 이기도 하다. 그는 세계속에서 아무런 신성함도
보지 않는다.


탄트라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