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삼류 사류의 엉터리 엉터리 음악으로 가득차 있다고 해도
한장 한장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어딘가에서 옛날에 연주된 적이
있는 훌륭한 음악의 악보를 발견하게 마련이다.
이것을 찿아 내러 자주 연주하게 된다면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하는
악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불교에서 말하는
자재불성(自在佛性)이다.
이경숙의 마음의 여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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