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지경이 되어 울면 가능하다. 아내와 자식을 위해서라면 사람들은
항아리 가득한 눈물을 흘린다. 돈을 위해서라면 눈물로 연못을 가득 채
울수도 있다. 하지만 신을 그리워하며 울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되겠는가? 아렇게 만한 라마크리슈나는 다음과 같이 노래를 불렀다.
마음을 다하여 불러라
진정한 마음으로 불러라
너의 부르는 소리를 들으면
어머니는 오지 않고는 못배길 것이다.
라마크리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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