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크리슈나

무아지경이 된다는 것은 .............

별관신사 2015. 10. 24. 05:27

날이 아직 새기 전 하늘이 빨깧게 물드는 일이다. 이 새벽빛에 이어
해가 떠 오른다. 이 무아지경 다음에 견신의 경지가 온다.
다음의 세가지 애착만 하나로 합할 수 있다면 신은 자신의

모습을보여준다.

첫째. 어머니가 자식에게 느끼는 애착.

둘째. 아내가 남편에게 느끼는 애착.

셋째. 사람들이 자신의 직업에 대하여 느끼는 애착.

이 세가지를 하나로 합할 수가 있다면 그 강한 인력으로 신을 깨달을 수 있다
말하자면 신에게 홀딱 반하라는 말이다. 여하튼 마음을 다하여 그분을 부르는
일이 필요하다.


라마크리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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