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니체

언젠가는 죽기에.....

별관신사 2012. 11. 12. 23:59

죽는것은 이미 정해진 것이기에 명랑하게 살아라.
언젠가는 끝날 것이기에 온 힘을 다해 맞서자.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에 기회는 늘 지금이다.

울부짖는 일 따윈 오폐라 가수에게나 맡겨라.

니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