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나 마하르쉬

옳고 그름의 분별이 죄의 시초입니다.

별관신사 2013. 3. 15. 04:19

 

옳고 그름의 분별이 죄의 시초입니다. 자기 자신의 죄가 바깓에
서 반사 되는데 개인은 무지하여 그것을 남에게 덧씌웁니다.
그대에게 최선의길은 그런 분별이 일어나지 않는 상태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그대는 잠 속에서 옳고 그름을 봅니까?
잠 속에서는 그대가 존재하지 않았습니까 생시의 상태에서도
잠들어 있으십시오.진아로써 안주하고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

들로 오염되지 마십시오. 더우기 남들에게 아무리 충고를 해도
그대의 말을 듣는 사람들은 자기 잘못을 고치지 않을지도 모릅
니다. 그대 자신이 올바르게 살면서침묵으로 있으십시오

그대의 침묵이말이나 행위보다 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그것이

 의지력의 계발입니다. 그러면 세계가하늘 나라가 될 것이고
그 나라는 그대 안에 있습니다.

마하르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