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보면서 동시에 개인성을 유지할 수는 없습니다. 보는자와
보이는 것은 하나의 존재속으로 합쳐 집니다. 인식하는 자도
없고 인식도 없고 인식되는 것도 없습니다.
모두가 하나의 지고한 시바 안에 합일 될 뿐이지요.
마하르쉬.
보이는 것은 하나의 존재속으로 합쳐 집니다. 인식하는 자도
없고 인식도 없고 인식되는 것도 없습니다.
모두가 하나의 지고한 시바 안에 합일 될 뿐이지요.
마하르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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