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에서는 세상과 모크샤 사바 세계와 열반 현재 있는 그대로의 그대와
미래에 변화되어야 할 그대와 대립되게 된다. 그리하여 그대는 자신을
억압하게 된다. 요가에서 초월은 죽음이다. 그대의 진짜 존재가
태어나기 위해서 그대의 엣 사람은 죽어야 한다. 탄트라의 눈으로 보면
요가는 고차원적인 자살이다. 그대는 본능적인 자아를 죽여야 한다.
그대의 육체 욕망 인간의 모든 바람들을 말이다. 그러나 탄트라는 그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전체적인 수용이다. 그대와
실재 사이에 어떤 간격도 만들지 않는다. 세속과 니르바나를 결코 나누지
않는다. 그래서 탄트라에서는 죽음의 필요없다. 단지 필요한 것은
그대 자신만을 이용한 초월이 있다.
탄트라 강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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