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편안할 때 그것은 항상 긴장의 두 절정 사이에 있다.
우리가 독신일 때 그것은 항상 두개의 성행위 사이에 있다.
우리가 사랑할 때 그것은 그것은 항상 두개의 증오 사이에 있다.
이것을 기억하라.그러므로 붓다가 고요할 때 이것이 그대의 고요라고
생각하지 말라. 그대의 분노가 사라졌을 때 그대의 고요 또한 사라져
버린다. 그것들은 함께 존재한다. 그것들은 서로 떨어질 수가 없다.
그러므로 붓다가 한사람의 브라마차리야 (독신)일 때 이것이 그대의
독신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성이 사라져 버렸을 때 브라마차리야 역시
사라진 것이다.그 둘은 모두 한가지의 일부였던 것이다.
오쇼의 탄트라 강의에서.
'탄트라 비전(tantra vision)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약 어떤 변덕으로 해서 신이 이 세상에 영원한 쾌락을 준다면. (0) | 2014.01.15 |
---|---|
가끔 그대가 순간적인 쾌락들은 즐기고 있는..... (0) | 2014.01.14 |
그대의 고요는 무엇인가 (0) | 2014.01.12 |
그대는 붓다 속에서 그대 자신을 인지 할 수 없다. (0) | 2014.01.12 |
붓다와 같은 사람이 깨닫게 될 때..... (0) | 2014.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