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이 세상에 여행을 온 것이다. 더 배우고 더 경험하고
더 성장하기 위해.... 이 여행을 마치고 떠나 갈 때 나는 신 앞에 서서
이것 하나만을 말할 수 있다. 나는 여행자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노라고
그래서 늘 길 위에 서 있고자 노력했노라고 내 배음은 학교가 아니라
길 위에서 얻어진 것이라고......
류시화의 지구별 여행자 중.
'가슴을 파고드는 이야기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회 시스템에는...... (0) | 2016.05.19 |
---|---|
불만족과 만족. (0) | 2016.05.17 |
사막을 보았다고 누구는 말한다. (0) | 2016.05.17 |
더 나은것을 향한 경쟁에 갇혀버린사회에서 .... (0) | 2016.05.17 |
도구의 발전은 계속해서 새로운 상품을 탄생시킨다. (0) | 2016.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