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파고드는 이야기들.

우리는 누구나 여행자다.

별관신사 2016. 5. 17. 05:48

우리 모두는 이 세상에 여행을 온 것이다.  더 배우고 더 경험하고
더 성장하기 위해.... 이 여행을 마치고 떠나 갈 때 나는 신 앞에 서서
이것 하나만을 말할 수 있다. 나는 여행자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노라고

그래서 늘 길 위에 서 있고자 노력했노라고  내 배음은 학교가 아니라
길 위에서 얻어진 것이라고......


   류시화의 지구별 여행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