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가 있어야 한다. 복잡하고 완벽한 시스템 안에는
인간의 자리가 없다. 인간은 알 귄리도 있지만 모를
귄리도 있다. 침묵으로 대답해야할 문제가 있는 것이다.
모를 권리가 있는 문제를 인정하지 않고 자꾸 알려고 드는
데서 또 다른 문제가 생긴다.
에반 일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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