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따스함 속에서 충분히 이완하라. 그리고 눈을 감아라. 그러나
남자들은 대기 눈을 감지 않는다. 섹스행위 중에는 여자만이 눈을 감는다
내가 남자보다도 여자가 자신의 몸 속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여자들은 눈을 뜨고 진짜 사랑을 나눌 수 없다. 눈을 감아야
내면으로 부터 육체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자 이제 눈을 감아라.
몸을 느껴라. 이완하라. 척추의 중심에 집중하라. 그때 탄트라는 말한다.
거기에 변형이 일어난다. 고 말이다. 그대는 변형될 것이다.
탄트라 강의 중.
'프리드리히 니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병에는... (0) | 2015.11.11 |
---|---|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라. (0) | 2015.11.10 |
위험해 보이는 것에는 도전하기 쉽다. (0) | 2015.11.09 |
소유의 노예. (0) | 2015.11.08 |
거리로 나가라. (0) | 2015.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