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의 名詩.

우리 헤어지던 날 . 바이런

별관신사 2015. 1. 1. 11:17

남몰래 우리는 만났다
말없이 나는 슬퍼한다
네마음 잊는 마음이였음을
네영혼 저버리는 영혼이였음을
만일 오랜 세월 후
내 너를 만나면
어떻게 인사해야 할 것인가 ?
침묵과 눈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