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가장 용감한 동물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용기를 갖고 모든 동물들을
초극했다. 인간은 승리의 환호를 울리며 모든 고뇌를 극복했다.
그러나 인간의 고통은 가장 깊은 고통이다. 용기는 심연의 현기증도 파괴한다.
그리고 인간이 서있는 곳 중에서 심연이 아닌곳이 어디 있으랴.
오쇼의짜라투스트라 강의에서.
'짜라투스트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기자신에 대한 사랑은 초인을 낳을 수 있다. (0) | 2013.04.28 |
---|---|
세상의 모든 종교에서....... (0) | 2013.04.27 |
그대의 논리를 초월하라 그리고 그대의 사랑을 넘어서라. (0) | 2013.04.26 |
그대는 그대 자신을 초월해야 한다. (0) | 2013.04.24 |
인간에게는 기본적으로 두가지 유형이 있다. (0) | 2013.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