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그대의 가장부드러운 부분이 가장 가혹한 것이 되어야 한다. 많은 것을
보기 위해서는 자신을 무시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산을 오르는 사람에겐
누구에게니 그런 가혹함이 필요하다.
그러나 깨달음을 구하는자로써 자신의 눈에 너무 열중하는 자라면 어떻게 눈
앞에 보이는 것 이상을 볼 수 있겠는가? 그러나 오! 짜라투스트라여! 그대는
모든 사물의 근거와 배경을 보고자 했다.
그러므로 그대 자신을 초월해서 넘어가지 않으면 안된다. 위로 위쪽으로 마침
내 그대의 별까지도 그대의발아래 둘 때 까지 ! 그렇다 !자신과 나와 별까지도
내려다 보는 것 그것이야 말로 나의 정상이라 불러야 할 것이다.
이것이 최후의 정상으로 내게 남아있는 것이다.
오쇼의 짜라투스트라강의에서.
보기 위해서는 자신을 무시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산을 오르는 사람에겐
누구에게니 그런 가혹함이 필요하다.
그러나 깨달음을 구하는자로써 자신의 눈에 너무 열중하는 자라면 어떻게 눈
앞에 보이는 것 이상을 볼 수 있겠는가? 그러나 오! 짜라투스트라여! 그대는
모든 사물의 근거와 배경을 보고자 했다.
그러므로 그대 자신을 초월해서 넘어가지 않으면 안된다. 위로 위쪽으로 마침
내 그대의 별까지도 그대의발아래 둘 때 까지 ! 그렇다 !자신과 나와 별까지도
내려다 보는 것 그것이야 말로 나의 정상이라 불러야 할 것이다.
이것이 최후의 정상으로 내게 남아있는 것이다.
오쇼의 짜라투스트라강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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