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사상의 중심은 무이다. 무위자연이
그의 사상을 집약시킨 말이고 그 무를 통해
도의 길에 다다른다.
그 길은 진리에 다다른다. 그 길은 진리에
가까운 길이다. 라즈니쉬가 진리에 대해
도에 관하여 이야기 한다.
장자가 말한다. 나는 영원히 죽지 않는
불사조이다. 영원히 늙지않는 영원히 죽지
않는 불사조 . 시간과 영원에 대해 말하는
장자는 우리속에 시간성과 영원성이 함께
존재한다고 일깨우고 우리 안의 불사조를
놓아주라고 한다.
그것은 누구에게나 욕망을 버릴 때 가능하다
그러나 우리는 욕망을 버릴 수 없음을 안다.
그렇다 우리가 욕망을 버렸을 때 어떤 환희가
우리의 것이 되는지 우리는 이해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욕망만을 맛보고 또 그것을
키워왔기 때문이다.
오쇼의 장자강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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