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고래의 몸무게는 132톤이나 되며 6개월 동안 전혀 먹지 않아도
몸 속에 축적된 지방만으로 견딜 수있다. 그러나 식충 포유동물인
뒤쥐의 무게는 0.052온스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이 단위를 그램으로
바꾸면 푸른 고래가 1억 3천 2백만g,뒤쥐는 1.5g 정도이다. 인간의
무게는 이 두 동물의 중간으로 90,700g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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