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驥思千里 畿鷹待一呼
노기사천리 기응대일호
咬龍得雲雨 終非池中物
교룡득운우 종비지중물
준마는 늙어도 천리를 생각하고 굶주린 매는 한번의 부름을 기다린다.
교룡이 구름과 비를 얻으면더 이상 연못속의 물건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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