冊 속의 冊

1만 년 된 씨에서 싹이 나다

별관신사 2014. 12. 7. 01:36

만주의 이탄 퇴적층에서 발견된 1,400년 전의 로투스나무의 씨에
바늘로 구멍을 내고 물을 주었더니 금방 싹이 나고 나무로 성장했다.
1967년 북극의 동토 지방에서 적어도 1만 년 정도나된 루피너스 관목이

흑두더지 무덤에서 발견되었는데, 이것을 자라기 좋은 상태에서
놓아두었더니 48시간 안에 싹이 났다.

'冊 속의 冊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는 고종 황제의 기호 식품  (0) 2014.12.08
향기 없는 꽃들  (0) 2014.12.08
동물을 잡아먹는 식물  (0) 2014.12.07
단일 식물의 특징  (0) 2014.12.07
세계에서 가장 커다란 씨앗  (0) 201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