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오직 그대의 내부에서 사랑이 불타 오를때 만이 가능하다
그 사랑의 불꽃이 너무 강렬해서 그대 주위로 빛을 발하기 시작 할
때 다른 사람까지 비추기 시작 할 때 사람들이 그것을 느낄수 있을 때
그대의 사랑이 너무나 명백하여 사람들이 거의 그것을 만질수 있을때
비로소 삶이 존재한다 그때 삶은 그대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축복이 된다 참된 인간은 항상 세상을 존재를 풍요롭게 만든다
그는 많은 기여를 한다 그리고 그대가 뭔가를 기여하지 않는다면
그대는 결코 지복을 느낄수 없다 존재에게 무엇인가 기여 하는 것을
통하여 그대는 창조자의 작업에 동참한다 그대 자신이 창조자가 된다
창조자가 된다는 것은 신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다른 길은 없다
<오쇼의 아침명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