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용기를 가질때 수많은 기적이 일어난다 매 순간마다
기적이 발생한다 왜냐 하면 매 순간마다 용감한 사람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계속 떨쳐버리기 때문이다 그것이 진정한 용기이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떨쳐 버려야 한다 그대는 그 속에서
살아 보았고 그것을 체험해 보았다 이제 그것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
낡은 것에 집착하는 것은 새로운 것이 일어나지 못하게하는 것이다
새로운 것은 공간이 필요하다 낡은것이 공간을 점령하고 있다면
어떻게 새로운것이 생겨날수 있겠는가? 용감한 사람은 지난것 낡은것
알고 있는것은 계속 떨쳐버린다 그리고 항상 미지의 것 속으로 들어
갈 준비가 되어 있다 그것은 베짱이 필요하다 다음순간 무슨일이
일어날 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것은 예측이 불가능 하다
낯익은 것은 예측이 가능하다 불행조차도 그대는 낯익게되고 익숙
해 진다 지복은 오직 용감한 자의 것이다 진실로 지복은 끊임없이
과거를 떨쳐 버리는 것이다 지복은 과거에 대한 죽음이고 매 순간
마다 새로이 탄생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지복이다
<오쇼의 아침명상에서>
기적이 발생한다 왜냐 하면 매 순간마다 용감한 사람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계속 떨쳐버리기 때문이다 그것이 진정한 용기이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떨쳐 버려야 한다 그대는 그 속에서
살아 보았고 그것을 체험해 보았다 이제 그것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
낡은 것에 집착하는 것은 새로운 것이 일어나지 못하게하는 것이다
새로운 것은 공간이 필요하다 낡은것이 공간을 점령하고 있다면
어떻게 새로운것이 생겨날수 있겠는가? 용감한 사람은 지난것 낡은것
알고 있는것은 계속 떨쳐버린다 그리고 항상 미지의 것 속으로 들어
갈 준비가 되어 있다 그것은 베짱이 필요하다 다음순간 무슨일이
일어날 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것은 예측이 불가능 하다
낯익은 것은 예측이 가능하다 불행조차도 그대는 낯익게되고 익숙
해 진다 지복은 오직 용감한 자의 것이다 진실로 지복은 끊임없이
과거를 떨쳐 버리는 것이다 지복은 과거에 대한 죽음이고 매 순간
마다 새로이 탄생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지복이다
<오쇼의 아침명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