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쇼라즈니쉬와 그의명상글.

31일의명상

별관신사 2012. 11. 18. 08:40

하나의 노래가 되라 삶을 향유하라 바람과 태양과 비와 함께 춤을

추라 그대가 걸어가고 있는곳은 신성한 대지이다 모든것이 신성하다

노래 부르지 않는 것은 감사하지 않는 것이다 춤추지 않는 것은 감사


하지 않는 것이다 신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감사는 작은 노래

지만 노래 부르는 것 보잘것 없는 춤이지만 춤추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만의 소박한 방법으로 찬양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삶이 찬양이


기쁨이 되게 하라 할렐루야!


<오쇼의아침명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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