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방조림에서. 단풍을 즐기기엔 조금은 늧은 것 같지만 그래도 아직은 아름답다. 바다를 끼고 도는 숲의 단풍이 아쉬움과 함께그래도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기타사진(3) 2021.11.25
남해군 미조면 본동에 있는 최영장군의 사당.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 누가 그럴 수 있을까? 그러나 지금에 그말을 되새겨 보면 저 먼 하늘의 어느곳에서 들리는 말 같지 않은가? 기타사진(3) 202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