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삼동면 해안도로에서. 어제는 광복절이였다. 아직도 여름의 더위는 기승을 부리는데 하늘의 색깔은 가을이 완연하다. 우리의 마음이 그런가 보다. 불편한 것은 빨리 떠나기를 원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 그것을 옆에 두기를 원한다. 그러나 내가 좋아하던것 그것도 결국은 떠나고 말것을.... 내가 좋아하는 남해.. 기타사진(3) 2019.08.16
남해군 물건리 풍경. 남해군 물건리의 풍경이다. 이곳은 독일마을과 함께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찿는 곳이다. 특히 방풍림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어 더욱 아름다운 곳이다. 기타사진(3) 2019.04.02
남해군 삼돔면 양화금의 펜션마을. 양화금의 펜션마을이다. 멀리 바다 넘어로 통영 욕지도 등 아름다운 섬들이 떠있다. 아름다운 곳이다. 남 ㅎ ㅐ 군 삼 동 기타사진(3) 2019.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