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 맛의 진수를 느낄려면 남해바닷가의 바지락이어야 합니다. 진한 국물의 맛이 일품이지요.
남해의 마늘 축제가 열리던 곳이였으나 지금은 도로공사 관계로 축제는 열리지 않고 .....
남해군 설천면의 벗꽃길 그리고 남해대교 신설중인 노량대교.
남해 바다를 끼고 봄날의 드라이브를 즐기다 한장씩 촬영한 꽃과 풍경들.
설날 우리 둘째 사위가 찍어서 보내준 우리마을 항공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