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원래 타타타(tathata)라는 아름다운 말을 썼다. 제자들이 죽었을 때도
그는 애석할 게 없다 그의 때가 온 것이다. 라고 말했다. 모든 무덤위에 이 사
람은 제명에 죽지 못했다. (this man died untimely)고 써 있다 할 지라도
제명에 죽지 못한 사람은 없다. 모든 사람은 제때에 정확하게 그가 죽어야
하는 방식으로 죽은 것이다. 붓다는 타타타(tathata)사물의 본성은 여여하다
라는 말을 사용했기 때문에 타타가타(tathagat.여래) 즉 여여를 믿는사람
이라는 뜻의 이름을 얻었다. 그대는 그런 사람을 방해할 수 없다. 그는 모든
방해를 절대적인 환영르로 받아들일 것이다.그에겐 저항이나 꺼림이 없다.
다만 전체적인 수용성만이 있을 뿐이다.
전체적인 수용성과 더불어 재난이 사라지고 삶은 전혀 다른 차원의 경험이
된다. 모든것을 받아들이는 삶에는 절망이나 재앙이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것이 있어야 할 자리에 정확히 놓여있다. 그대는 너무나 평온하고 고요
하다. 아무것도 그대를 혼란시킬 수 없다. 이 평온과 고요함 속에서만 그대는
자신을 알게 된다.
오쇼의 짜라투스트라강의에서.
그는 애석할 게 없다 그의 때가 온 것이다. 라고 말했다. 모든 무덤위에 이 사
람은 제명에 죽지 못했다. (this man died untimely)고 써 있다 할 지라도
제명에 죽지 못한 사람은 없다. 모든 사람은 제때에 정확하게 그가 죽어야
하는 방식으로 죽은 것이다. 붓다는 타타타(tathata)사물의 본성은 여여하다
라는 말을 사용했기 때문에 타타가타(tathagat.여래) 즉 여여를 믿는사람
이라는 뜻의 이름을 얻었다. 그대는 그런 사람을 방해할 수 없다. 그는 모든
방해를 절대적인 환영르로 받아들일 것이다.그에겐 저항이나 꺼림이 없다.
다만 전체적인 수용성만이 있을 뿐이다.
전체적인 수용성과 더불어 재난이 사라지고 삶은 전혀 다른 차원의 경험이
된다. 모든것을 받아들이는 삶에는 절망이나 재앙이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것이 있어야 할 자리에 정확히 놓여있다. 그대는 너무나 평온하고 고요
하다. 아무것도 그대를 혼란시킬 수 없다. 이 평온과 고요함 속에서만 그대는
자신을 알게 된다.
오쇼의 짜라투스트라강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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