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진실한 사회에서는 어떤 처세술도 필요없다.인간은 멈추는 것 없이
소박하고 진실해야 한다. 아무 비밀도 있어서는 안된다. 비밀은 항상 추악하다
초인은 아무것도 감추는 것 없이 자신의 모습을 내보일 것이다.
그러나 초인이 오기전 까지는 ..... 짜라투스트라는 말한다. 이 위장한 사람들
가운데서 벌거벗고 서는 것은 처형의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그것이 예수의
죄였다.그것이 소크라테스가 독배를받은 이유였다.
짜라투스트라는 말한다. 이것이 나의 마지막 처세술이 되리라.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오쇼의 짜라투스트라강의에서
'짜라투스트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을 찿는 사람들.... (0) | 2013.04.19 |
---|---|
붓다 짜라투스트라 예수를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0) | 2013.04.18 |
성스러운 사람들은 악마을 두러워 한다. (0) | 2013.04.17 |
허영을 부리는 것 보다는 자부심을 갖는 것이 더 낫다. (0) | 2013.04.17 |
위로 오르지 않는 사람은 결코 추락하지 않는다.. (0) | 2013.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