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 짜라투스트라 예수를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붓다 짜라투스트라 예수를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정상
에서 말하지만 그대는 깊고 어두운 계곡에서 살고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의 말이 그대에게 도달할 때 쯤이면 그들의 말은 정상의 햇살과

같은 성질을 잃고 계곡의 어두움으로 가득찬다. 깨달음을 얻은 날 붓다는 7일
동안 침묵을 지켰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에게 일어닜던 일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이 불가능해 보였기 때문이다. 그는 생각에 생각을 거듭했다.

붓다에게 그 7일은 고민의 연속이였다.그는 자신이 얻은바를 말하고 싶었다.
그것은 누구누가에게 도움을 줄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어느 누구에게
도 자신이 얻은바를 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는 일부의 막다른 정상의근처에 와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기 시작
했다.

오쇼의짜라투스트라강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