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나가 하루 하루의 스물네시간 계속헤서 변하는 것을 관찰
해 본적이 있는가? 저녁때 그대의 나는 내일 아침네는 다섯시에
일어나 명상을 해야 겠다고 결심한다. 그것은 그대의나가 내린
결정이다. 그러나 아침이 되어 자명종이 울릴 때 그대 안에서는
그대의 나 인척하는 누군가가 말한다. 아름다운 아침이군 하지만
조금만 더 자야겠어 아 이 포근함이란....... 그대는 이불을 끌어
당기며 돌아 눕는다. 그리고 평상시 처럼 아홉시가 되어야 일어
난다.다섯시에 일어 나기로 결심했던 나는 그것을 취소한 나와
똑같은 나가 아니다.그대의 나는 하나가 아니다.
거기엔 수많은 나의 무리가 있다. 그것은 돌고있는 바퀴와 톱니
(cog)에 비유될 수 있다. 각각의 톱니는 정상에 오를 때 마다
자신의 시대를 구가한다. 그리고 마지막 자신만이 진정한 나인
것 처럼 말한다.그대는 일관된 하나의 나가 아니다.마음에 관한
한 그대는 수많은 나로 존재한다.
오쇼의 짜라투스트라에서.
해 본적이 있는가? 저녁때 그대의 나는 내일 아침네는 다섯시에
일어나 명상을 해야 겠다고 결심한다. 그것은 그대의나가 내린
결정이다. 그러나 아침이 되어 자명종이 울릴 때 그대 안에서는
그대의 나 인척하는 누군가가 말한다. 아름다운 아침이군 하지만
조금만 더 자야겠어 아 이 포근함이란....... 그대는 이불을 끌어
당기며 돌아 눕는다. 그리고 평상시 처럼 아홉시가 되어야 일어
난다.다섯시에 일어 나기로 결심했던 나는 그것을 취소한 나와
똑같은 나가 아니다.그대의 나는 하나가 아니다.
거기엔 수많은 나의 무리가 있다. 그것은 돌고있는 바퀴와 톱니
(cog)에 비유될 수 있다. 각각의 톱니는 정상에 오를 때 마다
자신의 시대를 구가한다. 그리고 마지막 자신만이 진정한 나인
것 처럼 말한다.그대는 일관된 하나의 나가 아니다.마음에 관한
한 그대는 수많은 나로 존재한다.
오쇼의 짜라투스트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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