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최면을 풀어야 한다. 그대는 스스로 나는 육체다 따라서 나는
무게를 가지고 있다.라고 최면을 걸어 놓았다. 그대가 건 최면을 스스로
풀 수가 있다면 그대는 자신이 육체가 아니며 무게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대가 무게를 느끼지 않을 때 그대는 마음마져 초월한다.
그때 시바는 말한다. 침대에 눕던지 자리에 앉던지 그대 자신을 무중력
상태에 있게하라. 그때 마음을 넘어선다.
탄트라 강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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