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자신의 형태를 바라보라.

멀리 떨어져서 멀찌감치 서서 다르게 그리고 그것을 통해 변형되어라
그것은 깊은 정화 하나의 풀어냄이기 때문에 그대는 그것을 통해
변형될 것이다. 그러면 그대는 그대의 몸 그대의 마음 시간속에서의

그대의 존재가 그대의 기본적인 실재가 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본질적이 실재는 다르다. 사람들은 조금도 그것과 접촉하지 않은채로
거기에 왔다가는 사라진다. 그대는 순수한 채로 때묻지 않은 채로

남는다. 그대는 처녀로 남는다. 모든것이 지나간다. 삶 전체가 지나
간다. 선과 악 성공과 실패 칭찬과 비난 모든것이 지나간다. 질병과
건강 젊음과 노년 태어남과 죽음 모든것이 지나간다.

그리고 그대는 거기에 물들지 않고본래대로 있다.



오쇼의 탄트라 강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