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을 여행하고 자신에게 맞는 국가를 찿을 것인가? 언제까지
광활한 대지를 돌아 다니며 자신의 집을 지을 장소를 찿아 이리저리
방황할 것인가? 그보다는 강인하면서 온화한 곳을 자신의 조국처럼
삼아 그곳에 자신의 집을 지어야 하지 않을까? 도시의 혼잡 속에서든
적막 속에서든 강인하면도 평온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곳이 바로 내집을
세울 수 있는 곳이다. 그곳에서 우리는 안심하고 지낼 수 있다.
니체.
광활한 대지를 돌아 다니며 자신의 집을 지을 장소를 찿아 이리저리
방황할 것인가? 그보다는 강인하면서 온화한 곳을 자신의 조국처럼
삼아 그곳에 자신의 집을 지어야 하지 않을까? 도시의 혼잡 속에서든
적막 속에서든 강인하면도 평온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곳이 바로 내집을
세울 수 있는 곳이다. 그곳에서 우리는 안심하고 지낼 수 있다.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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