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건? 바다의 모래와 슬픔
짧은 건 ? 오늘과 내일
약한 건? 꽃과 젊음
깊은 건? 바다와 진리.
'世界의 名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덕길. 크릿티나 로제티 (0) | 2016.02.14 |
---|---|
마음은 먼저 기쁨을 찿는다. 크리스티나 로제티. (0) | 2016.02.13 |
누가 바람을 보았으랴. 크리스티나 로제티. (0) | 2016.02.11 |
무지개. 크리스티나 로제티. (0) | 2016.02.08 |
한계. 크리스티나 로제티. (0) | 2016.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