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은 끝없이 언덕진 오르막일까
그렇다 머나먼 곳까지 험한 산길이다.
오늘 가야 할 길을 온종일 갈 수 있을까
벗이여 아침부터 밤까지 걷게 마련이다.
밤이 되면 쉴곳이 있는 것일까
어둡고 쓰라린 밤을 위해 집이 있다.
주위가 어두워도 쉴 집을 볼 수 있을까
보이지 않을리가 없지 않은가
밤이 되면 나같은 나그네를 만날 수 있을까
앞서 떠난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
집이 보이며 노크하거나 소리쳐 불러야 할까
집 주인은 너를 문밖에 세워두지 않는다
피곤에 지친 나는 마음의 평안을 얻게 될까
괴로움에 대한 보상을 받는다
나도 다른 사람도 쉴곳이 있을까
누구나 쉴 장소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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