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치는 다니야>
나는 이미 밥도 지어 놓았고 우유도 짜 놓았고 마히강변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고 내 움막은 지붕이 덮이고 불이 켜져 있
으니 하늘이여 비를 뿌리려거든 뿌리소서.
2. <세존>
분노하지않아 마음의 황무지가 사라졌고 마하강변에서 하룻밤
을 지내면서 내 움막은 열리고 나의 불은 꺼져 버렸으니 하늘
이여 비를 뿌리려거든 뿌리소서.
3. <소치는 다니야>
쇠파리들이나 모기들이 없고 소들은 강늪에 우거진 풀위를 거
닐며 비가 와도 견디어 낼 것이니 하늘이여 비를 뿌리려거든
뿌리소서.
4. <세존>
내 뗏목은 이미 잘 엮어져 있고 거센 물결을 이기고 건너 피안
에 이러렀으니 이제는 더 뗏목이 필요 없으니 신이여 비를 뿌
리려거든 뿌리소서.
5. <소치는 다니야>
내 아내는 온순하고 탐욕스럽지 않아 오랜 세월 함께 살아도
내 마음에 들고 그녀에게 어떤 악이 있다는 소리를 듣지 못하
니 하늘이여 비를 뿌리려거든 뿌리소서.
6. <세존>
내 마음은 내게 온순하여 해탈되었고 오랜 세월 잘 닦여지고
아주 잘 다스려져 내게는 그 어떤 악도 찿아 볼 수 없으니 하
늘이여 비를 뿌리려거든뿌리소서.
나는 이미 밥도 지어 놓았고 우유도 짜 놓았고 마히강변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고 내 움막은 지붕이 덮이고 불이 켜져 있
으니 하늘이여 비를 뿌리려거든 뿌리소서.
2. <세존>
분노하지않아 마음의 황무지가 사라졌고 마하강변에서 하룻밤
을 지내면서 내 움막은 열리고 나의 불은 꺼져 버렸으니 하늘
이여 비를 뿌리려거든 뿌리소서.
3. <소치는 다니야>
쇠파리들이나 모기들이 없고 소들은 강늪에 우거진 풀위를 거
닐며 비가 와도 견디어 낼 것이니 하늘이여 비를 뿌리려거든
뿌리소서.
4. <세존>
내 뗏목은 이미 잘 엮어져 있고 거센 물결을 이기고 건너 피안
에 이러렀으니 이제는 더 뗏목이 필요 없으니 신이여 비를 뿌
리려거든 뿌리소서.
5. <소치는 다니야>
내 아내는 온순하고 탐욕스럽지 않아 오랜 세월 함께 살아도
내 마음에 들고 그녀에게 어떤 악이 있다는 소리를 듣지 못하
니 하늘이여 비를 뿌리려거든 뿌리소서.
6. <세존>
내 마음은 내게 온순하여 해탈되었고 오랜 세월 잘 닦여지고
아주 잘 다스려져 내게는 그 어떤 악도 찿아 볼 수 없으니 하
늘이여 비를 뿌리려거든뿌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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