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사람을 위하여 덫을 놓고 그것을 국가라고 부르는 자들은
파괴자이다. 그들은 덫위에하나의 칼과 백개의 욕망을 걸어
놓는다. 아직도 인민이 존재하는 곳에서는 인민은 국가를
이해하지 못하며국가를 악마의 눈으로 여겨 미워하고 풍속과
법률에 대한 범죄로 여겨 미워한다. 위대한 영혼에게는 아직도
자유로운 삶이 열려있다. 진실로 조금밖에 가지지 않은 사람은
그만큼 덜 소유 당하게 되리라. 적당한 가난으로써 칭송을
받으리라.
오쇼의 짜라투스트라에서.
파괴자이다. 그들은 덫위에하나의 칼과 백개의 욕망을 걸어
놓는다. 아직도 인민이 존재하는 곳에서는 인민은 국가를
이해하지 못하며국가를 악마의 눈으로 여겨 미워하고 풍속과
법률에 대한 범죄로 여겨 미워한다. 위대한 영혼에게는 아직도
자유로운 삶이 열려있다. 진실로 조금밖에 가지지 않은 사람은
그만큼 덜 소유 당하게 되리라. 적당한 가난으로써 칭송을
받으리라.
오쇼의 짜라투스트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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