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란 기억이 계속됨으로써 일어나는 것이며
기억이란 갈망하고 붙잡고 원해서 생긴 결과일
뿐이다.
그래서 갈망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죽음이 없고
시작도 끝도 없으며 사랑의 길도 미움의 길도
슬픔도 없다.
크리슈나 무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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