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대해 지금까지 가졌던 생각을 잊으라.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는 듯이
출발하려 한다. 어젯밤에는 비가 몹시 내렸고 지금은 개기 시작한다.
새롭고 신선한 날이다. 이 새로운 날이 마치 단 하루밖에 없는 것
처럼 만나자. 어제의 기억은 모두 뒤에 남겨놓고 함께 여행을
떠나자 그리고 처음으로 우리 자신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
크리슈나 무르티.
'크리슈나무르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 구별이 사라진 길. (0) | 2018.01.16 |
---|---|
죽음은 뭔가 놀라운것이 틀림없다. (0) | 2018.01.14 |
자유란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0) | 2016.08.21 |
어떤 사람을 따르지 않을 때 당신은 매우 외롭다고 느낄 것이다. (0) | 2016.08.20 |
나는 변하기를 바란다 방법을 가르쳐 달라. (0) | 2016.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