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을 밝히는 것이 내 스승의 사명이였습니다. 다른 교사들은
그들 이름 아래의 특정 종교를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19세기의
이 위대한 스승은 그 자신에 관해서는 아무런 주장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모든 종교는 영원한 절대진리의 (신) 중요한 한 부분 부분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조금도 그것들을 교란시키는 것을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1896년 2월24일 비베카난다 뉴욕에서의 연설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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