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당신을 부르며
나 이 세상을 떠나 간다면
이 보잘것 없는 몸일 지라도
마침내는 당신을 만나게 되리
태아를 죽이고
술에 취하여
가냘픈 여인을 상처 입힌
이 죄의 더미에 올라 앉은 이 몸은
오로지
어머니 당신의 발 밑에 엎드리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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