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성숙한 여자와 젊은 아가씨들
모든 계층의 여성을 스쳐 보았느니
쉬운 여자와 어려운 여자들이 있다
그리고 여기 내 의견이 있다.
그녀들은 다양하게 옷을 입은 꽃들이라
시간따라 거만하기도 하고 외롭기도 하며
아무리 소리쳐도 효과가 없게 마련이다.
우리는 즐기고 여자는 남는다
그녀들을 붙잡거나 화나게 하지 못하고
그녀들의 아름다움을 발견해 주기 바라며
헐떡이며 말해주고 반복하기를 원하며
우리가 그녀들을 그렇게 사용하길 바란다
맹세와 반지에 대해서는 걱정 말고
그녀들이 우리에게 주는 적은것을 맛보리니
우리들의 존경은 막연할 수 있고
그녀들의 눈은 건방지고 단조롭다.
꺽어라 희망도 없이 소용도 없이
장미 핀 뒤에 육체는 늙는다
오! 될수록 많은 음계를 달리라!
그밖에 다른 것은 또 무엇이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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