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이 받아 들여질 때 갑자기 그대는 초월했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누가 받아 들이고 있는가? 누가 전체를 받아 들이는가? 받아 들이는
것이 넘어선 것이다. 만약 그대가 부인한다면 그대는 똑같은 차원에
남을 것이다. 만약 그대가 받아 들인다면 그대는 넘어선다. 받아 들임은
초월이다. 그리고 만약 그대가 그대 자신을 전적으로 받아 들인다면 갑자기
그대는 그대의 중심으로 던져진다. 그러면 그대는 어디로도 움직일 수
없다. 그대는 그대의 기본적인 본성으로 부터 그대의 자연으로 부터 움직
일 수가 없다. 그래서 그대는 그대의 중심으로 던져지는 것이다.
오쇼의 탄트라 강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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