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트라는 그대 자신과 남아 있으라고 말한다.

그대가 무엇이건 그것을 받아 들여라. 그대 자신을 비난하지 말라.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지 말라. 비난이한 헛된 것들이다. 에너지들은
그것에 의하여 변화되지 않는다. 첫번째 단계는 받아 들이는 것이다.

사실과 홤께 남아 있어라. 이것은 아주 과학적이다. 분노 탐욕 그리고
성이라는 사실들과 함께 남아 있으라. 그리고 그 사실을 그 전체적인
사실성 속에서 알아라. 그것을 단지 위로부터 그 표면으로부터 건드리지

말라. 그 사실을 전체성 속에서 그 전체적인 사실성 속에서 알아라
그 뿌리들 속으로 움직여라. 그리고 기억하라. 그대가 어떤것의 뿌리들로
움직ㄷ일 수 있을 때 그대는 그것을 초월한다. 만약 그대가 그대의 성을

그 뿌리까지 알수 있다면 그대는 그것의 주인이 된다. 만약 그대가 그대의
분노를 그 뿌리까지 알수 있다면 그대는 그것의 주인이 된다. 그러면 분노는
단지 도구적인것이 된다. 그대는 그것을 이용할 수 있다.



오쇼의 탄트라비전 강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