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안으로 성냄이 없고 밖으로는 세상의 존재와 비 존재를 뛰어
넘는 수행승은 마치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는 것 처럼,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7. 모든 사유를 불살라 남김없이 안으로 잘 제거시킨 수행승은
마치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는 것 처럼 이 세상도 저 세상
도 다 버린다.
8.치닫지도 않고 뒤쳐지지도 않아 모든 희론을 뛰어넘는 수행
승은 마치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버리는 것 처럼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9. 치닫지도 않고 뒤 쳐지지도 않아 세상에서 모든것이 허망한
것임을 알고 수행승은 마치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버리는 것 처
럼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10. 치닫지도 않고 뒤쳐지지도 않아 모든것이 허망한 것임을 알
고 욕망을버린 수행승은 마치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버리는 것
처럼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넘는 수행승은 마치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는 것 처럼,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7. 모든 사유를 불살라 남김없이 안으로 잘 제거시킨 수행승은
마치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는 것 처럼 이 세상도 저 세상
도 다 버린다.
8.치닫지도 않고 뒤쳐지지도 않아 모든 희론을 뛰어넘는 수행
승은 마치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버리는 것 처럼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9. 치닫지도 않고 뒤 쳐지지도 않아 세상에서 모든것이 허망한
것임을 알고 수행승은 마치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버리는 것 처
럼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10. 치닫지도 않고 뒤쳐지지도 않아 모든것이 허망한 것임을 알
고 욕망을버린 수행승은 마치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버리는 것
처럼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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