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의 名詩.

뱃사공. <그리스옛시>

별관신사 2012. 11. 23. 07:12

이름도 없이 오직 혼자서 바닷가에 누워있는
이국의 나그네 뱃사공의 무덤이여
옛친구 그리워라 흐느껴 울고있는
바다 물결소리는 밤을 지새우나니


<그리스옛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