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의 名詩.

사랑과 미움. <카툴루스>

별관신사 2012. 11. 23. 07:13

미워하고 있으면서 사랑하는 까닭은
어이된 일이냐고 의아해 하겠지만
아무 까딹없이 이렇게 된 것은
어찌할 수 없는 운명이 아니리오.


<카툴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