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 하나의 매커니즘이다. 사랑은 하나의 매커니즘이다.
증오는 하나의 매커니즘이다. 에너지가 증오의 채널속으로 움직일때
그것은 증오가 된다. 만약 똑같은 에너지가 사랑속으로 움직인다면
그것은 사랑이된다. 그리고 그것이 그 원천 속으로 움직일 때 그것은
형태없는 에너지가 된다. 순수한 에너지가. 그것은 증오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며 성도 아닌 단순히 에너지인 것이다.
그때 그것은 순진무구하다. 왜냐하면 형태없음이야 말로 절대적인
순진무구이기 때문이다.그것이 바로 붓다가 그렇게도 순진무구하게
어린 아이처럼 보이는 이유인 것이다. 그 에너지는 원천으로 움직인 것이다.
오쇼의 탄트라 강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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