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크리슈나와 같은 사람에게 다가 갈때마다 갑자기 그이 에너지는
그와 같은 강력한 원천때문에 주변 분위기가 변하는 것을 느낀다.
그대가 가까이 움직이는 그 순간 그대는 자석에 이끌리듯 매혹된다.
아무도 그대를 매혹하고 있지 않다. 아무도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
단지 그 현존만이 있을 뿐이다. 그대는 누군가가 그대에게 최면을 걸었다고
느낄른지 모른다. 하지만 아무도 최면을 걸고 있지 않다.
붓다와 같은 사람의 그 현존이 최면을 걸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카리스마가 된다.
오쇼의 탄트라 강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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